[싸커킹] "치료..치료기를..팔고..싶습니다.." 독일내 아시아인 최다출장 38세 하세베의 건강과 장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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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베.jpg [싸커킹] "치료..치료기를..팔고..싶습니다.." 독일내 아시아인 최다출장 38세 하세베의 건강과 장수의 비결, 시즌 소감](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618/340354/57316785/3686505265/e5a5c184c6d32597c7a39cbd46751bbb.jpg)
프랑크푸르트의 미드필더 하세베 마코토가 (주)오므론 헬스케어사의 저주파 치료기
"오므론 저주파 치료기 HV-F080 시리즈"의 앰버서더로 취임했습니다.
저주파 치료기를 오랜 기간 애용하고 있다는 하세베선수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 나이가 될때까지 플레이해온 가운데, 리커버리의 중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고,
저주파 치료기는 2008년 독일로 건너 올 때 일본에서 종종 받아오던 침술 치료 등을 받을 수 없을거라고 해서 트레이너의 권유를 계기로 13년간 계속 사용해 왔습니다.
오랫동안 축구를 하고 있는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에 다들 리커버리의 중요성에대해 공감해주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만 37세라는 나이에 분데스리가에서 최고 수준의 경기를 이어갈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지난 시즌 프랑크푸르트는 끝까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경쟁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종순위는 5위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4위 볼프스부르그와의 승점은 불과 1점차)
이러한 상황 속에 하세베는 뺴어난 활약으로 계약 연장의 발표도 있었으며, 주장을 맡는 등 뜻 깊은 시즌이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경기가 무관객인 상황에서 치루어져 축구의 묘미 중 하나인 함성, 열정이 결여된 부분이 있었지만, 프랑크푸르트는 리그의 마지막순간 까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경쟁했습니다. 
아쉽게도 놓치고 말았지만, 유로파 무대에 진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팀적으로 봤을땐 좋은 결과라 할 수도 있겠지만 역시 조금 유감스러운 부분이 없잖아 있어 좀 복잡한 기분이 드는 시즌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해 한해가 내가 뛰는 마지막 시즌이라고 생각하면서 3, 4시즌해왔고, 
이번 시즌에는 볼란치로도 출전해서 
1경기에 12km 정도 뛴 경기가 있던데, 저 스스로도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구나.. 란 생각에 놀랐고 
주변에서도 이런 저의 퍼포먼스를 좋게 평가해 주시는게 기뻤습니다. "
또한 하세베는 트레이닝, 식사, 리커버리 이렇게 세개의 기둥, 삼위일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경기에 대한 준비법은 기본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경기 며칠 전부터 이러한 (저주파)치료를 받고, 식사는 경기 2 일 전 부터는 정해진 것을 먹는 등, 세세한 루틴은 많이 있습니다. 
다만, 제 장점은 유연성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딱 잘라 정하지 않고, 
그때 그때 상황을 봐가며 탄력적으로(유도리 있게) 심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않는 선에서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경기에서 오는 심적 압박감에 대처함에 있어 '마음'의 밸런스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마도 다음 시즌에도 현상황이 유지 된다면 최연장자겠네요ㅋ
팀내에 15개국 정도의 각기 다른 국적의 선수가 있고, 젊거나 어린 선수들에게 종종 
'어떻게 그렇게 오래 뛸 수 있는거야?', '뭐 좋은거 하는거야? 음식이야?' 뭐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제 생각엔 유전자도 관계 있을 거고, 평소에도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있는 것이 제 특징이라, 
이렇게 다음 시즌에도 계속 유지해 가고 싶습니다." 
라며, 하세베는 선수들의 본보기가 될 만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저주파치료기가 뭐지.. 싶어서 유튭에 검색해 봤는데...
이거 진동 오는건가 보네요;; 썸네일 보다 깜짝 놀랐네; 역시 어메이징 제펜이다..
이걸로 근육 마사지 하라니까 하라는건 안하고;ㅡㅡ
![저주파치료력13년_장곡부성.png [싸커킹] "치료..치료기를..팔고..싶습니다.." 독일내 아시아인 최다출장 38세 하세베의 건강과 장수의 비결, 시즌 소감](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618/340354/57316785/3686505265/e0d139f558bc38d51789de49583aec25.png)
강해지기 위해 쉰다.
저주파치료력 13년
프로 축구선수
장곡 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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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옥토끼	55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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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설	52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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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	36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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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30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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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rpool	18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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