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티비 스포츠중계

바르사가 아닌 PSG와 계약하기로 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결정은 카탈루냐 구단이 다른 선수를 찾아보게 했다. 최근 며칠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인 도니 반 더 빅을 포함하여, 다양한 제안들이 있었다.

그의 측근들은 그가 바르사에서 뛰고 싶어 한다고 바르셀로나에게 말했지만, 그것은 임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도니는 맨유에서 자신의 역할에 행복하지 않다. 그는 단지 그곳에서 교체 선수일 뿐이고 자신의 커리어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여름 이적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탈루냐 구단은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그들의 아이디어는 중원에서 다른 프로필을 찾고 있다. 

몇 년 전 반 더 빅은 바르사의 의제에 올랐었고, 그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도 협상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