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30대 女 "정신질환 탓 문장력 부족" 선처 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게시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0회 작성일 25-05-02 06:26 본문 김 씨는 2022년 4월 10일 아이유의 의상 및 노래 실력 등을 깎아내리는 댓글 4건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다만 김 씨는 이에 대해 "단순 기호를 말한 것뿐"이라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문장력이 뒤처진다, 구제를 바란다"라고 선처를 호소했다.김 씨에 대한 1심 선고는 12월 3일 내려질 예정이다.30대인데 39살이라고 함 ㄷㄷ거의 40대.. 0 Comments▼ 댓글목록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