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업체 부주의로 11년 키운 반려묘 추락사한 커플 유튜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게시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4회 작성일 25-03-24 07:31 본문 영상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 반려묘 '핀이'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사고 당일 집 청소 서비스를 맡겼으나 창문을 열지 말라는 당부를 잊은 청소업체 직원의 부주의로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경은은 "출근 전 고양이가 있으니 창문을 열지 말라고 고지하며 출근했다. 하나는 오후 2시쯤 창문이 닫혀 있는 걸 확인하며 출근했다. 도우미분은 할 게 더 있어 오후 5시 38분에 나가셨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유튭 댓글보면 도우미가 추가근무 한게잃어버린 고양이 찾느라 더 있었던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더라ㄷㄷ 0 Comments▼ 댓글목록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