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부산아이파크 중계안내 & 경기분석 - 7월 20일 K리그2

전남드래곤즈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2 20라운드 [ 11승 5무 4패 ]를 기록하면서, 최근에도 FC안양과 우승을 경쟁하고 있을 정도로 이번 시즌 기대이상에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는 전남드래곤즈, [ 광양축구전용구장 ]에서 부산아이파크가 상대하기가 쉽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전남드래곤즈도 수비적으로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라는 사실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겠지만, 수비에서의 결과를 뒤로하고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팀이라는 사실에서 10라운드 [ 4승 4무 2패 ]의 성적으로 패배를 걱정하는 모습보다는 전남드래곤즈가 경기마다 기복없는 모습에서는 부산아이파크보다 경쟁력이 기대가 되는 만큼, 이번 라운드 어떻게 공격적으로의 강점으로 차이를 보여주는지에 집중해보게 된다.

기세를 이어나가주는데 있어서 부담스러울 만한 부산과의 매치업을 소화하지만, 전남에게도 김용환-김주현-알리쿨로프-김예성에 수비라인에 초점을 맞춘 모습보다는 전체적으로 조직력에서는 전남도 기대이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팀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볼 수 있는 만큼, 4-1-4-1 포메이션 전술로 하남을 중심으로 전남에 강점인 공격에서의 플레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매치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면, 이석현-최원철-조지훈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최근에는 주도권이나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는 빌드업이 상당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최성진과 발디비아에 측면 공격수들과 더해서 몬타노-박태용 등 최근 전남에 기복없는 활약을 보여주는 공격라인이 부산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를 기대해본다.

부산아이파크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2 20라운드 [ 7승 5무 8패 ]의 성적으로 리그 9위에 위치할 정도로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하지만 후반기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부산아이파크이다. 순위 경쟁에서는 중요한 상황이겠지만, 10라운드 [ 6승 2무 2패 ]의 성적을 기록하는 원정경기를 통해서도 어떻게 본다면 부산아이파크가 수비적으로도 기대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긍정적일 수 있겠지만, 전남드래곤즈와의 구도에서는 후반기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공격전술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부산아이파크가 공략하기에도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루트에 초점을 맞추기에도 쉽지않겠지만, 공격에서 부진이 수비에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어려운 경기라고 생각해본다.

원정경기이지만 상위권 경쟁을 목표로하는 부산에게도 이준호와 라마스를 중심으로해서 공격라인에서의 경쟁력이 중요하지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부산이 리그내에서 대표적으로 홈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라고 본다면, 4-4-2 포메이션 전술로 성호영-이한도-조위제-강지훈에 수비라인을 중심으로해서 부산도 전남에 공격라인이 부담스러울 순 있지만 밸런스적으로 쉽게는 무너지지않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임민혁과 이동수에 미드필더 라인도 수비적인 모습을 뒤로하고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빌드업 자체를 선택해서 이번 라운드 부산으로써도 손휘와 페신에 측면을 포함해서 공격라인에서의 역활이 중요하지만 쉽지는 않은 전남드래곤즈와의 매치업이라고 본다.

최종결론

전남드래곤즈와 부산아이파크에 대한민국 K리그2 23라운드 맞대결, [ 광양축구전용구장 ]에서 어떠한 결과가 만들어져도 이상하지않을 만한 두 팀에 매치업에서 개인적으로 전남드래곤즈도 수비보다는 이석현-최원철-조지훈에 미드필더 라인을 중심으로해서 수비적으로의 역활보다는 전체적으로 공격라인에서 몬타노와 박태용을 통해서 어떻게 부산에 수비를 무너뜨리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부산아이파크는 최근 라마스를 제외하고 공격적으로의 아쉬운 결과들이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긍정적으로는 성호영-이한도-조위제-강지훈에 수비라인에 역활은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 전남에 수비를 상대로 손휘와 페신을 통해서 결과를 보여주기에는 쉽지않다는 점에서는 이번 라운드 개인적으로는 전남드래곤즈도 발디비아와 최성진을 통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기가 쉽지않다는 점에서는 언더가 유력하다고 보는 경기이다.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