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유나이티드 내슈빌SC 중계안내 & 경기분석 - 7월 14일 MLS

DC유나이티드 - 2024시즌 미국MLS 23라운드 [ 4승 8무 11패 ]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를 기대해보기에는 동부컨퍼런스 15위자리로 최근 5경기 [ 1무 4패 ]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후반기에도 경쟁력을 기대해보기가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볼 수 있는데, DC유나이티드가 기대이상으로 팀에 순위와 비교해서는 공격적으로는 경쟁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지만, [ 아우디 필드 ]에서도 12라운드 [ 3승 3무 6패 ]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DC유나이티드에게 승리를 기대해볼 수 있는 공격전술을 의지해보기에도 수비라인에서의 문제점들로 인해서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보게 되는 만큼, 12라운드를 소화하면서 25실점을 기록할 만큼에 수비적인 문제는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는 팀이라는 사실에서도 이번 내슈빌SC전이 도전이 될 것이라고 본다.

홈에서 승리를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매치업이라는 사실에서, 3-5-2 포메이션 전술로 올랜도 시티전에서 수비적으로 조직력이 무너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크리스티앙 벤테케를 중심으로해서 시어도어 쿠디피에트로까지 공격라인에서의 결과가 이번 라운드에서 핵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는 전체적으로 주도권 경쟁에서도 마르틴 로드리게스-가브리엘 피라니-마티 펠톨라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해서 DC유나이티드에게는 수비라인에 역활보다는 주도권 경쟁과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빌드업에서 힘을 기대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아론 헤레라와 페드루 산토스에 측면에서도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의 움직임 자체로써 이번 라운드에서는 DC유나이티드에 결정력이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판단해보게 된다.

내슈빌SC - 2024시즌 미국MLS 22라운드 [ 6승 8무 8패 ]를 기록하면서, 동부컨퍼런스 8위자리에 위치하면서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하고 있는 내슈빌SC에게도 3연패가 이어지면서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는데, 10라운드 [ 2승 3무 5패 ]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에도 공격적으로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지만 내슈빌SC가 근본적으로는 10라운드까지 17실점을 기록하면서 수비에서 이어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이번 DC유나이티드와의 구도에서도 최하위 팀을 상대하지만 원정에서 보여주고 있는 최악에 경기력을 고려해본다면 내슈빌SC가 공격에 초점을 맞추기에도 어려워보이는 매치업으로써 이번 경기 승점을 기대해보기가 어려운 경기라고 판단해보고싶다.

원정경기에서 수비라인에 부담감만이 계속해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아직까지는 내슈빌SC에게는 포스터 아자고를 중심으로해서 공격라인에서의 경쟁력을 기대해보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면, 4-2-3-1 포메이션 전술로 드루 이어우드와 아마르 세이디치에 미드필더 라인을 중심으로 빌드업을 공격적으로 가져가는 모습이나 주도권 경쟁을 현실적으로 목표로하기 이전에, 샤켈 무어-워커 짐머만-잭 마허-다니엘 로비츠에 수비라인을 중심으로해서 최근들어서도 수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불안문제들이 연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는 만큼, 조 윌리스 골키퍼까지 전체적으로 내슈빌SC가 실점을 줄여나가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

최종결론

DC유나이티드와 내슈빌SC에 맞대결, [ 아우디 필드 ]에서 동부컨퍼런스에서도 경쟁력이 아쉬운 두 팀에 매치업으로써 DC유나이티드도 이번 경기에서는 수비라인에 역활보다는 마르틴 로드리게스-가브리엘 피라니-마티 펠톨라에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공격적인 빌드업이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를 기대하는데, 내슈빌SC는 원정경기만 소화하면 포스터 아자고를 중심으로해서 공격적으로도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부터 샤켈 무어-워커 짐머만-잭 마허-다니엘 로비츠에 수비라인에서도 원정에서는 조직력이 상당히 흔들린다는 점에서 DC유나이티드도 득점력이 뛰어난 팀은 아니겠지만 아론 헤라라와 페드루 산토스에 측면에서의 공격적인 움직임으로써 크리스티앙 벤테케에 힘이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라운드에서는 두 팀에 공격라인에 활약여부를 고려해본다면 언더가 유력해보일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