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SC 인터 마이애미 중계안내 & 경기분석 - 6월 30일

내슈빌SC - 2024시즌 미국MLS 19라운드 [ 6승 8무 5패 ]를 기록하면서, 동부컨퍼런스리그 7위자리로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내슈빌SC이다. [ 지오디스 파크 ]에서는 기세를 이어나가줄 필요가 있겠지만, 상대적으로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매치업이 스쿼드를 고려해본다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판단해보게 되겠지만, 내슈빌SC도 홈이라면 11라운드 [ 4승 5무 2패 ]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패배를 쉽게 기록하지않는 팀으로써, 이번 시즌에도 수비적으로는 경쟁력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팀이라는 사실도 긍정적이라는 사실도 감안해보게 된다는 점과 내슈빌SC는 수비적인 모습보다는 홈이라면 승리를 목표로해서 공격적으로 11라운드까지 17득점을 기록한 결과 자체가 기대가 된다는 점에서 핵심은 인터 마이애미전에서의 결정력이 기대가 되는 라운드이다.

홈이지만 최근에도 플레이 자체에서의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는 내슈빌SC로써도 4-2-3-1 포메이션 전술로 다니엘 로비츠-잭 마허-워커 짐머만-조쉬 바우어에 수비라인에서의 역활이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틸 번버리를 해결사로해서 공격라인에서의 움직임을 살려나가줄 수 있을 만한 플레이를 가져가기에는 어렵다는 점과 홈이라는 이점만으로는 인터 마이애미에 미드필더 라인에게 숀 데이비스와 드루 이어우드에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주도권을 기대해보기에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본다면, 내슈빌SC로써도 수비후에 역습전술로써의 움직임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조 윌리스 골키퍼를 시작으로해서 인터 마이애미에 공격라인을 상대로 얼마나 흔들리지않는 플레이를 만들어나가주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

인터 마이애미 - 2024시즌 미국MLS 20라운드 [ 12승 5무 3패 ]를 기록하면서, 동부컨퍼런스리그 1위자리에 위치하면서 최근에도 우승을 목표로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나가주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도 코파아메리카로 인해서 결장하는 선수들을 고려해보게 되겠지만, 미국MLS내에서 스쿼드만을 고려해보아도 인터 마이애미는 전술적으로 수비가 예상했던 모습보다는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9라운드 [ 6승 2무 1패 ]를 기록하면서 수비적으로의 결과보다는 공격적으로의 전술적인 움직임이 차이를 연결해나가주기를 기대해보고싶은 경기라는 사실에서도 인터 마이애미도 원정경기를 소화하지만 수비적인 팀에 전술을 목표로하기보다는 승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보여줄 수 있는 공격루트로써 내슈빌SC를 어떻게 공략해나가주는지를 기대해본다.

원정경기를 소화하는 가운데서도, 팀적으로 인터 마이애미가 스쿼드와 비교해서는 수비라인에서의 조직력이 아쉬울 수 있겠지만, 공격라인에서의 경쟁력이 차이를 위해서는 중요하다고 본다면, 4-3-3 포메이션 전술로써 벤자민 크레마스치-세르히오 부스케츠-야닉 브라이트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해서 수비적인 팀에 전술보다는 공격라인에 움직임을 어떻게 살려나가줄 수 있을지가 경기주도권에서의 차이점부터를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만큼, 인터 마이애미도 수비라인에서의 부담감 자체는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인 만큼, 레오나르도 캄파나를 해결사로해서 루이스 수아레즈가 결장한다고해도 줄리안 그레셀과 로버트 테일러에 측면 공격라인과 조르디 알바에 공격가담을 통해서 인터 마이애미는 팀에 득점력이 계속해서 기대가 되는 팀이라고 본다.

최종결론

내슈빌SC와 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 [ 지오디스 파크 ]이지만 홈 팀에 승리를 기대해보기가 어렵다고 보는 이유는 다니엘 로비츠-잭 마허-워커 짐머만-조쉬 바우어에 수비라인에서의 좋은 모습만을 통해서는 결과를 확신하기가 어렵다고 보는데, 인터 마이애미가 리오넬 메시를 제외하고도 레오나르도 캄파나를 중심으로한 공격라인에 활약 자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내슈빌SC는 홈에서도 숀 데이비스와 드루 이어우드에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주도권도 아직까지는 단조로운 공격에서의 빌드업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인터 마이애미가 벤자민 크레마스치-세르히오 부스케츠-야닉 브라이트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해서도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을 통한 움직임에 차이점과 원정경기에서도 줄리안 그레셀과 로버트 테일러에 결정력까지 고려해본다면 이번 라운드 원정 팀에 공격력이 차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본다.

인터 마이애미 승리

기준점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