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루과이 이랜드 중계안내 & 경기분석 -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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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2024년 남미 코파아메리카 조별예선 C조 2라운드 [ 1승 1패 ]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파나마전에서 패배로 이번 우루과이와의 3라운드에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조별예선에서 탈락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FIFA랭킹 11위로 [ 볼리비아-우루과이-파나마 ]와의 매치업을 소화하면서 미국은 수비적인 팀에 전술을 목표로하기보다는 결과를 만들어내야하는 팀으로써 최근 A매치에서는 예상했던 모습보다는 수비적으로의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미국으로써는 승점 3점을 목표로해서 우루과이보다는 이번 경기에 대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경기를 소화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우루과이전에서 미국이 로테이션보다는 승점 3점을 위해서 공격적으로의 팀에 움직임과 결정력에 차이를 어떻게 보여주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점만으로도 2라운드까지 3득점을 기록하는 공격전술을 한번 기대해본다.
승리가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어보이는 미국으로써는 직전 매치업보다 수비라인에서도 부담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4-3-3 포메이션 전술로 폴라린 발로건을 중심으로해서 공격라인에서의 활약여부가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해서는 중요하다고 보는데 미국에게도 지오바니 레이나-타일러 아담스-웨스턴 맥케니에 미드필더 라인으로써 수비적인 모습보다는 경기주도권과 공격적인 팀에 빌드업을 기대해볼 수 있는 팀이라는 점에서 우루과이전에서도 미국은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서 플레이를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2라운드에서는 크리스천 퓰리식에 존재감도 살아나주지 못했던 가운데서 이제는 브렌든 아론슨과 리카르도 페피를 투입해서 공격라인에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미국이 이제는 어떻게 공격에서의 집중력으로써 우루과이를 공략해나가주는지를 지켜보게 된다.
우루과이 - 2024년 남미 코파아메리카 조별예선 C조 2라운드 [ 2승 ]을 기록하게 되면서, 승점과 관계없이 골득실로 우루과이가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일 수 밖에 없는데, FIFA랭킹 15위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우루과이는 C조내에서 [ 미국-볼리비아-파나마 ]와의 경쟁에서 미국전에서 승점을 만들어내기가 쉽지않아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우루과이는 남미내에서도 대표적으로 수비조직력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라는 점도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수비적인 팀에 전술을 목표로하기보다는 공격적으로 어떠한 움직임을 보여주는지가 기대가 되는 팀이라는 사실도 고려해보게 되는 만큼, 이번 라운드에서 로테이션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겠지만 2라운드까지 8득점으로 공격라인에 활약자체가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라운드 우루과이에 수비가 어떻게 빛을 발휘하는지에 대한 여부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플레이오프가 확정된 우루과이도 1위자리를 목표로해서 최소한 패배하지않는 모습을 기대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루이스 수아레스를 중심으로해서 공격라인에 변화를 선택해서 미국전에서는 앞선 라운드와 비교해서는 공격에 초점을 맞춘 플레이보다는, 4-2-3-1 포메이션 전술로써 마누엘 우가르테와 로드리고 벤탕쿠르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공격보다는 수비라인에 초점을 맞춰서 우루과이는 자신들의 강점인 팀에 조직력이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호세 히메네스-기예르모 바렐라-루카스 올라사 등 출전기회가 적었던 수비라인에 변화를 선택해서 나히탄 난데스-로날드 아라우호-마티아스 올리베라-마티아스 비냐에 수비라인을 중심으로해서 세르히오 로체트 골키퍼까지 이번 경기 우루과이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한번 지켜보고싶다.
최종결론
미국과 우루과이에 코파아메리카 조별예선 C조 3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미국은 플레이오프를 위해서 공격적으로의 결과를, 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스를 투입해서 공격라인에 무게감보다는 우루과이는 1위자리를 목표로해서 개인적으로는 공격적으로의 무리한 움직임보다는 나히탄 난데스-로날드 아라우호-마티아스 올리베라-마티아스 비냐에 수비라인에 로테이션을 선택해서도 우루과이에 수비라인에 강점이 이어질 수 있을지를 기대해보고싶은데, 미국은 크리스천 퓰리식에 존재감을 통해서 수비보다는 지오바니 레이나-타일러 아담스-웨스턴 맥케니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공격적인 팀에 빌드업을 목표로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이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고 있는 결과만을 고려해보아도 폴라린 발로건을 중심으로해서 우루과이전에서는 결과를 만들어내기가 쉽지않다는 점에서도 이번 라운드 승패보다는 언더에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해보고싶다.
무승부
기준점 2.5 언더
댓글목록

살얼음님의 댓글
살얼음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