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라치오 중계안내 & 경기분석 - 5월 20일 세리에 37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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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 2023/2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36라운드 [ 29승 5무 2패 ]를 기록하면서 리그 1위자리로 이번 시즌에는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우승을 확정짓게 된 인터밀란이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에서 라치오와의 매치업에서는 수비적으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차이를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는 사실만으로도 18라운드 [ 14승 3무 1패 ]를 홈에서 기록하면서 수비적으로도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안정적이겠지만, 18라운드까지 43득점을 기록하면서 수비에서의 결과보다는 공격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내는지가 차이를 목표로해서 중요하다는 점에서 라치오가 리그내에서 수비적으로는 수준급에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인터밀란에 공격력이 이번 시즌에는 가장 뛰어나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인터밀란이 마지막 경기에서도 방심하지않고 차이를 만들어나가주지않을까라고 본다.
홈에서는 라치오에 수비적인 전술을 상대해서도 차이를 보여줄 필요가 있는 인터밀란에게는 이번 시즌 3-5-2 포메이션 전술에 변화가 없는 가운데서 니콜로 바렐라-크리스티안 아슬라니-다비데 프라테시에 미드필더 라인으로써도 후반기에는 경기운영에서의 격차를 목표로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움직임도 기대하지만, 얀아우렐 비세크-스테판 데브리-카를루스 아우구스투까지 수비에서의 밸런스도 흔들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서는, 마테오 다르미안와 페데리코 디마르코의 측면에서도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움직임 자체를 목표로해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인터밀란이 헨리흐 미키타리안과 하칸 찰하노을루를 선발로 복귀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어떻게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와 마르쿠스 튀랑을 통해서 라치오에 수비를 확실하게 흔들어나가주는지를 개인적으로도 기대해보고싶다.
라치오 - 2023/2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36라운드 [ 18승 5무 13패 ]를 기록하면서 리그 7위자리를 기록하면서 UEFA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었던 라치오, 하지만 마지막까지 리그 6위자리에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사실에서는 승리를 목표로해서 경쟁력을 보여주어야하지만, 인터밀란과의 매치업이라면 전술적으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을 목표로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기 이전에 결정력에 대한 차이점도 이어질 수 있지만, 어떻게 본다면 라치오는 수비적으로의 밸런스적인 문제점들을 노출할 수 있는 부담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매치업이라는 점에서, 팀적으로 라치오가 공격전술에서의 차이를 너무나도 명확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18라운드까지 24실점을 기록하면서 홈과 비교해서는 흔들린다는 사실에서 어떻게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보게 된다.
원정경기라는 사실부터 인터밀란전에서는 부담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데, 후반기에도 치로 임모빌레를 중심으로하지만 공격라인에서의 경쟁력을 기대해보기가 쉽지않다는 점을 보여주었다는 점과, 이번 경기에서도 라치오가 어떻게 본다면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을 목표로하기에는 3-4-2-1 포메이션 전술로써 라치오가 부담스러운 이번 원정경기에서는 마테오 겐두지와 카마다 다이치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주도권에 차이를 느낄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라치오에 입장에서도 공격적으로의 빌드업보다는 아담 마루시크-마누엘 라차리에 풀백들을 통해서도 공격보다는 수비적으로의 안정적인 모습에 플레이를 목표로해서, 파트리시오 가바론-알레시오 로마뇰리-엘세이드 히사이에 수비라인까지 라치오도 자신들에 강점인 팀에 조직력이 어떻게 빛을 발휘해나가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주고싶다.
최종결론
인터밀란과 라치오에 맞대결,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에서는 인터밀란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와 마르쿠스 튀랑에 공격라인으로써 라치오전에서도 공격에 대한 강점으로 차이를 보여주는지가 기대가 되는데, 라치오에게도 수비적으로 리그내에서 조직력이 완벽하지만, 인터밀란전에서는 파트리시오 가바론-알레시오 로마뇰리-엘세이드 히사이에 수비라인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기가 어려운 매치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인터밀란이 헨리흐 미키타리안과 하칸 찰하노을루를 선발로해서 이번 경기에서는 로테이션보다는 니콜로 바렐라까지 미드필더 라인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경기주도권과 공격적인 팀에 전술도 차이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라치오에 수비조직력보다는 개인적으로 인터밀란이 공격적으로 힘에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 만한 매치업이라는 점을 고려해보고싶다.
인터밀란 승리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