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 웨스트햄 중계안내 & 경기분석 - 5월 20일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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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 -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 27승 7무 3패 ]를 기록하면서 승리를 기록한다면 아스날에 추격에도 관계없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짓게 되는 맨체스터시티이다. 마지막 이번 경기에서는 로테이션 없이 프리미어리그에 집중하는 맨체스터시티에 경기력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맨체스터시티는 확실히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팀에 경기운영 자체에서의 차이를 바탕으로해서 결과를 만들어내야하는 팀으로써, 37라운드까지 93득점을 기록하면서 수비적인 팀들을 공략하는 법을 계속해서 보여줄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 이티하드 스타디움 ]에서 경기를 소화한다면 경기결과에 대한 기복없이 더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맨체스터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를 기대해본다.
홈에서 이변없이 우승을 목표로해서 차이를 만들어나가줄 수 있을지가 기대가 되는 맨체스터시티 엘링 홀란드를 중심으로해서 공격적으로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나가주어야하는데, 마테오 코바치치와 로드리를 중심으로해서 경기운영 자체에서도 주도권에 차이를 만들어나가줄 수 있는 맨체스터시티라는 점에서 수비보다는 마누엘 아칸지와 요르디 그바르디올에 풀백들에서도 수비에 의존하기보다는 최근 공격적인 빌드업에 목표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주는 움직임 자체가 기대이상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케빈 데브라위너를 2선에 배치해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움직임 자체를 목표로해서 맨체스터시티는 찬스를 어떻게 마무리해나가주는지, 최근 필 포덴과 베르나르두 실바를 측면에 배치해서 공격에서의 루트와 결정력이 남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맨체스터시티가 홈이라면 어렵지않게 차이를 확실하게 만들어내지않을까라고 예상해보고싶다.
웨스트햄 -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 14승 10무 13패 ]를 기록하면서 후반기에 팀적으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면서 UEFA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도 진출하지 못했다는 점을 기억해보게 되는데, 특히나 후반기에는 37라운드까지 71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수비에서의 문제점들이 이어지면서 흔들렸다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과 원정경기를 통해서는 18라운드 [ 7승 2무 9패 ]를 기록하면서 수비후에 역습전수로써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수비적으로의 밸런스적으로의 불안문제가 명확하게 들어나는 팀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웨스트햄이 맨체스터시티전에서도 팀에 수비적인 문제점들이 차이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맨체스터시티에 우승을 막아서기란 어렵다고 판단해본다.
원정경기를 소화하면서 맨체스터시티를 넘어서기가 쉽지않아보이는 웨스트햄도 확실히 홈과 비교해서 수비에서의 밸런스적인 약점이 명확하게 존재한 팀이라는 점과 미카일 안토니오가 복귀한 만큼,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경쟁력이 기대가 됬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웨스트햄은 토마시 수첵과 제임스 워드프라우즈에 미드필더진도 공격적으로의 빌드업 자체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수비라인에 의존해서 얼마나 안정적인 모습에 경기운영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기본이 되어야하지않을까라는 판단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웨스트햄에 입장에서는 수비후에 역습과 세트피스를 통해서 공략할 만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지만, 기본적인 블라디미르 쿠팔-커트 조우마-안젤로 오그본나-에메르손에 수비라인과 알퐁스 아레올라에 안정감도 떨어진다는 점에서, 맨체스터시티를 상대하는 원정경기에서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웨스트햄에 수비조직력을 기대해보기가 쉽지않다고 생각해본다.
최종결론
맨체스터시티와 웨스트햄에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 [ 이티하드 스타디움 ]에서는 맨체스터시티가 엘링 홀란드를 중심으로해서 특히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짓기 위해서 차이를 만들어나가주기를 기대해보게 되는데, 웨스트햄은 미카일 안토니오를 통한 공격라인에 경쟁력보다는 후반기에 이어지는 수비적인 문제점들이 원정경기라면 블라디미르 쿠팔-커트 조우마-안젤로 오그본나-에메르손에 수비라인에서는 극복하는 모습을 기대해보기에도 어렵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맨체스터시티가 로드리-케빈 데브라위너-마테오 코바치치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한 운영에서부터 주도권에 차이를 보여줄 것이라는 점과 최근 찬스에서도 베르나르두 실바-필 포덴에 측면까지 공격라인을 제어하기가 어려워보인다는 점에서 맨체스터시티가 홈에서 방심하지않고 트로피를 들어올리지않을까라고 본다.
맨체스터시티 -1 핸디캡 승리
기준점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