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수원FC 중계안내 & 경기분석 - 5월 12일 K리그 12라운드

전북 현대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 11라운드 [ 2승 4무 5패 ]를 기록하면서 포항스틸러스전에서 패배로 전북 현대의 심각한 부진보다는 이제는 우승후보가 아닌 일반적인 중위권 팀으로 몰락한 전북 현대이다. 이제는 전북 현대도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을 의지하기에도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부터, 수비라인에서 이어지고 있는 문제점만을 고려해보아도 팀적으로 11라운드를 소화하면서 19실점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수비적으로의 불안문제도 이어지고 있는 팀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경기에서는 다시한번 연패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팀적으로 전북 현대도 공격적으로의 결과가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는 매치업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전북 현대도 공격적으로의 답답함을 어떻게 끊어나가줄 수 있을지를 기대해본다.

흔들리는 가운데서도 홈이라면 결과를 만들어내야하는 전북 현대는 티아고를 중심으로해서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나가주는지가 관건이 될 매치업으로써, 팀적으로 이수빈과 보아텡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수비에서 아무리 밸런스가 불안하다는 가정하에도 공격적으로의 경쟁력이 살아나주어야하는 팀이라는 점에서, 4-2-3-1 포메이션 전술로써 송민규를 2선에 배치해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공격루트가 어떻게 살아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관건이라는 점에서 팀적으로 이영재와 전병관보다는 개인적으로 문선민을 투입해서 전북 현대도 수비라인에서의 밸런스있는 모습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빌드업으로써 어떻게 전북 현대가 결정력에 차이를 보여주는지가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수원FC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 11라운드 [ 4승 3무 4패 ]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챔피언쉽그룹을 목표로하지만 2연패를 끊어내야하는 수원FC이다. 김은중 감독이 합류한 이후에는 걱정했던 수비적인 문제점들을 개선해나가주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일 수 밖에 없는데, [ 이준석-호세파블로 몬레알-안준수-마테우스 트린다지-강상윤-정승원-지동원-정재민-권경원-프라타마 아르한 ]까지 이적시장을 통한 변화를 고려해보게 된다면 수원FC도 수비적으로의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이번 라운드에서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가 기대가 된다는 점에서도 상대적으로는 우위를 기대해보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11라운드까지 16실점을 기록한 수비에서 집중력만 보여줄 수 있다면 수비후에 역습으로써의 경쟁력을 기대해볼 수 있는 라운드가 될 것이라고 본다.

원정경기를 소화하는 수원FC는 팀적으로 이번 라운드에서는 공격라인에서의 움직임을 목표로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4-3-3 포메이션 전술로써 수원FC도 지동원과 몬레알을 통해서 결과를 확신하기에도 개인적으로는 김현을 영입하기는 했지만 차이를 보여주기에도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수원FC가 공격적으로 아무리 좋은활약을 보여준다는 가정하에도 상대적으로는 강상윤-윤빛가람-이재원에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영향력을 의지해보기에도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팀적으로 김은중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 수비에서 밸런스가 무너져있는 팀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용-김태한-권경원-박철우에 수비라인에 안준수 골키퍼를 통해서도 팀적으로 공격에서 보여줄 수 있는 루트보다는 수비에서 집중력을 어떻게 살려나가주는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

최종결론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대한민국 K리그 12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는 전북 현대가 부진하지만 티아고를 중심으로해서 보여줄 수 있는 결과를 한번 기대해보고싶은데, 수원FC는 아직까지는 강상윤-윤빛가람-이재원에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영향력을 기대해보기가 어려워보이는 매치업으로써 수원FC는 공격적으로의 빌드업보다는 기본적으로 이용-김태한-권경원-박철우에 수비라인에 안정감이 공격라인에서도 역습과 세트피스가 살아나주는데 중요하다고 보는데, 전북 현대도 최근에 송민규를 2선에 배치하지만 움직임과 비교해서는 득점력이 아직까지도 살아나주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답답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도 전북 현대가 이번 라운드에서는 이수빈과 보아텡을 통한 주도권도 기대하지만 수비적으로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져있다는 점에서는 승패보다는 오버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본다.

기준점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