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 수원삼성 경기분석 & 중계안내 - 3월 17일 대한민국 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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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2 2라운드 [ 1승 1패 ]를 기록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성남FC전에서 승리를 기록한 안산그리너스가 개인적으로는 수원 삼성과의 매치업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기대해보고싶은데, 안산그리너스가 어떻게 본다면 공격적으로의 움직임 자체는 간결한 모습에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긍정적일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안산그리너스가 아직까지는 팀적으로 경기주도권을 목표로해서 우위를 가져가는 모습에 플레이를 기대해보기에도 어려울 수 있다는점을 고려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라운드에서는 안산그리너스가 수비에서의 좋은 모습을 다시한번 보여줄 수 있어야만 역습으로써 수원 삼성과의 차이를 조금씩줄여나가줄 수 있지않을까라고 본다.
홈에서 승점을 다시한번 목표로하게 된다면 안산그리너스는 팀적으로 노경호를 다시한번 살려나가주기 위한 팀에 공격적인 빌드업을 목표로하기에는 수원과의 매치업에서도 아직까지는 안산에 스쿼드를 고려해본다면 이지승-최한솔-김도윤 등 미드필더 라인에서는 주도권을 확신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만큼, 안산도 역습을 통해서 보여주었던 팀에 공격루트 자체는 긍정적일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공격에서의 움직임이 살아나주기 위해서는 수비에서의 안정감이 다시한번 중요하다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도 이택근과 김재성도 수비에 조금은 더 의존하는 경기가 되어야한다는 사실에서 안산에 핵심은 정용희-김영남-김대경에 수비라인에서의 안정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라운드이다.
수원 삼성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2 2라운드 [ 1승 1패 ]를 기록하면서 무패로 승격하겠다는 염기훈 감독에 다짐과는 다르게 2라운드만에 패배를 기록한 수원 삼성, 개인적으로는 수원 삼성에 스쿼드에서 기대하는 모습보다는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수원 삼성도 팀적으로 안산그리너스전에서도 스쿼드에 우위를 바탕으로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술자체가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23시즌에 K리그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공격적으로 기대하는 모습보다는 공격적으로 답답할 수 밖에 없어보이는 플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도 고려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라운드 수원 삼성이 수비가 흔들리지않기 위해서는 공격에 강점을 통해서 어떻게 차이를 보여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원정경기를 소화하게 되는 수원은 김상준-박상혁-이종성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해서 경기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보여주었던 빌드업과 비교해서는 K리그에서부터 이어지는 공격라인에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수원은 장석환-박대원-한호강-장호익에 수비라인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던 것이 사실인 만큼, 수원으로써는 김현도 개인적으로 결정력을 기대해보기가 어려운 공격수로써 뮬리치에 부담감만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만큼, 이번 시즌 승격을 목표로하는 팀이지만 전진우와 이상민에 측면 공격수들까지 수원도 어떻게 수비보다는 공격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준다.
최종결론
안산그리너스와 수원 삼성에 대한민국 K리그2 3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는 홈이지만 아직은 이지승-최한솔-김도윤에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영향력을 기대해보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사실에서는 안산그리너스가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보다는 수비가 이번 경기 승점을 목표로해서는 중요하다고 보는데, 수원 삼성은 뮬리치를 제외하고 공격라인에서의 활약이 전체적으로 아쉬울 수 밖에 없는데 주도권 경쟁과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빌드업에서는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전진우와 이상민에 측면 공격수들을 포함해서 로테이션 자원인 김현도 공격에서의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게 된다면 개인적으로는 수원 삼성도 흔들릴 수 있지만 상대가 안산이라면 수원 삼성에 공격전술이 결과를 충분히 만들어낼 것이라고 본다.
수원 삼성 승리
기준점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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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님의 댓글
바둑 작성일(임농탈경) 땅을 다 다듬고 이제 농사를 지으려 하니까 농사지을 땅을 빼앗아 간다. 오랫동안 애써 준비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