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츠 지바[제프] 경기분석 & 중계안내 - 3월 10일 일본 J2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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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츠 - 2024시즌 일본 J2리그 2라운드 [ 2무 ]의 성적으로 개막이후에 개인적으로 쿠사츠는 기대하는 모습 이하로 공격적으로의 전술자체가 조금은 아쉽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쿠사츠도 공격과 비교해서 수비적으로는 기대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겠지만 [ 쇼다 쇼유 스타디움 군마 ]에서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쿠사츠도 팀적으로 수비에 의존하는 전술보다는 공격적으로의 결과가 승리를 목표로해서는 중요할 것이라는 점에서 개막이후에 홈에서도 공격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팀에 전술자체가 단조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지바와의 매치업에서는 객관적인 스쿼드에 차이점도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공격에서 변함없이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홈에서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로는 쿠사츠도 이제는 나카시오 다이키-시로와 하야테-슈이치 사카이-오하타 류야에 수비라인으로써 쿠사츠도 밸런스적으로 조직력있는 모습만을 팀적으로 목표로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다카자와 유야와 와다 마사시를 투입해서 지바를 상대로 어떻게 결과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서는 기본적으로 카자마 코키와 아마가사 타이키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경기주도권 자체에서 지바와의 구도에서는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일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쿠사츠도 수비라인에서의 정교한 모습에 플레이보다는 스기모토 류지와 사토 료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쿠사츠에 팀에 결정력이 지바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지바 - 2024시즌 일본 J2리그 2라운드 [ 1승 1패 ]를 기록하면서 후지에다 MYFC를 상대로는 개막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던 지바로써는 과연 쿠사츠와의 이번 라운드에서는 지바가 다시한번에 위기가 될 원정경기를 소화하게 된다는 사실에서 지바도 이번 시즌 J2리그를 통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경쟁력 자체는 개막이후에 기대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수비에서의 문제점들을 노출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해보게 된다면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우위를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바가 공격적인 전술만 의지하기보다는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면 더 완벽한 경기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보고싶다.
원정경기를 소화하게 되는 지바는 개인적으로는 4-4-2 포메이션 전술을 구성하는 시점에서 이번 경기에서도 두두 파체코와 다구치 다이시에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해서 보여줄 수 있는 지바에 공격전술은 어떻게 본다면 상대 팀보다 더 위협적인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본다면 지바는 원정경기라면 조금은 히다카 마사루-스즈키 다이스케-쿠보니와 료타-다카하시 잇세이에 4백라인을 중심으로해서 안정감을 확신하기에도 쉽지는 않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불안한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바로써도 코모리 히이로와 요코야마 아키유키를 통해서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매치업이지만 기본적으로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얼마나 더 정교한 모습을 보여주는지가 중요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보고싶다.
최종결론
쿠사츠와 지바에 일본 J2리그 3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쿠사츠는 [ 쇼다 쇼유 스타디움 군마 ]에서도 개막이후에 와다 마사시와 다카자와 유야를 통해서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 만한 팀에 공격루트가 아직까지는 살아나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지바는 원정경기를 통해서도 히다카 마사루-스즈키 다이스케-쿠보니와 료타-다카하시 잇세이에 수비라인에 밸런스적인 안정감보다는 승격을 기대해볼 수 있는 팀으로써 확실히 코모리 히이로-요코야마 아키유키를 통해서 공격적으로의 결과를 목표로해서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라는 사실에서 개인적으로는 쿠사츠에 수비라인에서의 밸런스있는 모습보다는 팀적으로 지바가 원정이지만 공격에서의 경쟁력도 더 살아나주지않을까라는 판단을 가져가보고싶다.
지바 승리
기준점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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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님의 댓글
바둑 작성일(육척지고) 열 너더댓 살의 부모 없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