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온두라스 경기분석 & 중계안내 - 3월 24일 북중미 네이션스리그

코스타리카 - 북중미 CONCACAF네이션스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 FIFA랭킹 54위자리에 위치하는 코스타리카는 파나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기대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완벽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근 코스타리카는 FIFA랭킹과 비교해서도 더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온두라스와의 매치업 구도에서는 차이를 보여줄 필요가 있는 매치업으로써 코스타리카도 수비적인 팀에 전술자체를 목표로하기보다는 최근 수비적으로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불안요소가 존재하지만 코스타리카도 수비적으로의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기보다는 공격적으로의 경쟁력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온두라스와의 차이를 어떻게 보여주는지를 한번 기대해본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코스타리카도 최근 국가대표팀이 아쉬움을 보여주고 있는 공격에서의 단조로운 모습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줄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고려해보게 되는데, 팀적으로 만프레드 우갈데와 안토니 콘트레라스가 팀내에서는 공격에 핵심으로써 코스타리카가 찬스를 만들어나가주는 루트에서의 단조로운 모습을 크게는 노출하지않고 있는 것은 사실인 만큼, 코스타리카도 상대적으로는 브란돈 아길레라와 알레한드로 브란을 중심으로해서 경기운영에서의 주도권에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 만한 매치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엘리아스 아귈라를 2선에 배치해서 코스타리카로써도 수비자체에서의 정교함을 목표로하기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을 통해서 온두라스를 어떻게 무너뜨려나가주는지를 기대해보고싶다.

온두라스 - 북중미 CONCACAF네이션스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 FIFA랭킹 78위자리에 위치하는 온두라스로써도 플레이오프에서는 멕시코를 상대로 2차전에서 무너지면서 준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온두라스가 FIFA랭킹과 비교해서는 최근 기대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나가주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코스타리카를 상대로도 이변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되는데, 온두라스가 어떻게 본다면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를 목표로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온두라스로써도 수비적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모습에 플레이를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관건이라는 점에서 수비후에 역습으로써 코스타리카를 공략해나가주는 모습을 한번 기대해보고싶다.

이번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목표로해서는 온두라스도 팀적으로 안토니 로자노를 중심으로해서 아직까지는 팀에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술자체에서의 경쟁력이 아쉬움이 묻어난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온두라스도 코스타리카와의 구도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어보이는 이유는 에드윈 로드리게스와 데이비 플로레스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해서도 온두라스가 팀적으로 경기주도권을 통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를 크게 의지해보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온두라스도 역습을 제외하고는 공격루트가 조금은 단조롭다는 점에서 조셉 로살레스-루이스 베가-데닐 말도나도-안디 나하르에 4백라인에 역활이 공격적으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주고싶다.

최종결론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에 북중미 CONCACAF네이션스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 이번 라운드에서는 코스타리카는 최근에도 경기마다 아쉬웠던 공격에서 만프레드 우갈데와 안토니 콘트레라스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를, 온두라스는 팀적으로 안토니 로자노를 중심으로해서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조셉 로살레스-루이스 베가-데닐 말도나도-안디 나하르까지 수비적으로의 역활이 기본이 되어야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온두라스에 수비조직력도 상대적으로는 쉽게 무너지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코스타리카도 엘리아스 아귈라를 2선에 배치해서 공격루트와 비교해서는 결정력에 대한 문제점들도 이어진다는 사실에서도 이번 경기에서는 무승부와 언더가 더 유력해보이는 라운드라고 본다.

무승부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