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팅캔자스시티 필라델피아유니온 경기분석 & 중계안내 - 3월 3일 미국MLS

스포팅 캔자스시티 - 2024시즌 미국MLS 1라운드 [ 1무 ]를 기록하면서 개막전에서는 수비적으로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승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던 스포팅 캔자스시티는 개인적으로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매치업에서는 [ 칠드런스 머시 파크 ]에서 경기를 소화한다는 점에서 스포팅 캔자스시티가 개막전에 보여주었던 수비적으로의 경기운영을 기대해보기 이전에 이번 라운드에서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를 목표로해서 득점이라는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한번 기대해보고싶은 라운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상대전적에서 차이를 보여주는데 있어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만으로도 스포팅 캔자스시티에 경기력을 의지해보기가 어렵다고 생각해보게 된다.

홈에서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스포팅 캔자스시티는 전술적으로 4-3-3 포메이션 전술로써 수비자체에서의 결과를 팀적으로 목표로하기 이전에 전체적으로 홈이라면 공격에서의 결과를 기대해보고싶은데, 상대전적으로는 상당히 고전했던 만큼, 어느 정도 제이콥 데이비스-다니엘 로세로-안드레우 폰타스-팀 라이볼트에 수비라인에 역활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스포팅 캔자스시티도 수비적인 팀에 전술을 목표로하기보다는 알란 풀리도를 중심으로해서 공격라인에서 보여줄 수 있는 활약자체가 더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해주게 된다는 점에서도 필라델피아전에서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팀적으로 개막전에서는 아쉬웠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조니 러셀과 다니엘 설로이에 측면 공격수들까지 필라델피아에 불안해지는 문제를 어떻게 공략해나가주는지를 기대해본다.

필라델피아 유니온 - 2024시즌 미국MLS 1라운드 [ 1무 ]를 기록하면서 개막전 기대했던 모습보다는 시카코 파이어전에서 무승부로 개막전 수비적으로의 문제점들과 더불어서 필라델피아 유니온이 공격적으로도 기대했던 모습보다는 조금은 전술적으로 지난 시즌과 동일한 모습으로 고전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스포팅 캔자스시티보다는 리그내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경쟁력은 스쿼드를 고려해보아도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팀적으로 필라델피아 유니온도 원정경기에서는 공격적으로도 결과가 아쉬웠지만 수비에서의 불안문제가 더 명확하게 들어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상대적으로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에서 좋은 결과를 원정경기라는 이유로 확신하기가 쉽지않아보인다는 점을 강조해주고싶다.

원정경기를 소화하는 필라델피아도 개인적으로 개막전에서도 결과가 아쉬워던 이유는 역습에 대한 약점이 네이선 해리얼-야코브 글레스네스-다미온 로우-카이 바그너에 수비라인에게 들어냈다는 점에서는 필라델피아가 미드필더 라인에 영향력이 기대가 되는 팀이기는 하지만 원정에서는 더 불안해지는 수비적인 문제점들을 노출한다면 공격에서 아무리 좋은 활약만으로는 결과를 만들어나가주기가 쉽지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상대전적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다니엘 가즈닥을 2선에 배치해서 보여줄 수 있는 공격루트와 비교해서는 미카엘 우레와 줄리안 카란사에 움직임도 단조롭다는 점에서도 필라델피아에게 좋은 결과를 확신하기가 어려운 원정경기라고 판단해보게 된다.

최종결론

스포팅 캔자스시티와 필라델피아 유니온에 미국MLS 2라운드 맞대결, 이번 경기에서는 스포팅 캔자스시티로써도 홈에서는 알란 풀리도를 중심으로해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공격루트가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되는데, 필라델피아는 미카엘 우레와 줄리안 카란사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득점력 자체는 기대해볼 수 있는 팀이지만 개막전부터 흔들렸던 수비가 원정경기라면 네이선 해리얼-야코브 글레스네스-다미온 로우-카이 바그너가 더 밸런스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 만큼, 스포팅 캔자스시티는 조너 러셀과 다니엘 설로이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팀에 빌드업 자체만을 목표로해서 수비적으로의 안정감을 팀적으로목표로하기보다는 공격적인 팀에 빌드업을 통해서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난타전이 유력하다고 본다.

기준점 3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