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유나이티드 뉴잉글랜드레볼루션 경기분석 & 중계안내 - 2월 25일 미국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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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유나이티드 - 2024시즌 미국MLS 개막전, 23시즌 동부컨퍼런스 34라운드 [ 10승 10무 14패 ]를 기록하면서 12위자리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던 DC유나이티드이다. 확실히 이번 시즌에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어야하는 팀으로써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매치업은 개막전부터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보는데, [ 코너 앤틀리-크리스토퍼 맥베이-마티 펠톨라-크리스티안 플레처 ]를 영입하기는 했지만 팀적으로 [ 에릭 데이비스-도노반 파인스-안디 나하르 ] 등 팀에 중심인 선수들이 이탈하게 된 리스크도 극복해야한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DC유나이티드도 홈에서는 경쟁력을 더 기대해보고싶지만 최근 뉴잉글랜드와의 상대전적까지 고려해보아도 어려운 경기를 예상해보게 되는 매치업이다.
홈에서 개막전에서는 DC유나이티드도 개인적으로 뉴잉글랜드에게 결과가 아쉬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팀적으로 크리스티앙 벤테케를 중심으로해서 공격적으로 어떻게 결과를 만들어내는지가 관건이라는 점에서는 마테우스 클리츠를 중심으로해서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수비적으로의 역활을 목표로하기보다는 시어도어 쿠디피에트로-가브리엘 피라니-마티 펠톨라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수비적으로의 결과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움직임 자체가 어떻게 차이를 만들어나가주는지를 한번 기대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DC유나이티드가 수비가 언제 흔들려도 이상하지않은 팀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만 홈이라면 수비적으로 소극적인 모습보다는 어떻게 공격적으로의 좋은 결과로 DC유나이티드도 결정력이 살아나주는지를 기대해보고싶다.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 2024시즌 미국MLS 개막전, 23시즌 동부컨퍼런스 34라운드 [ 15승 10무 9패 ]를 기록하면서 5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필라델피아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탈락했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은 DC유나이티드와의 이번 개막전부터 클럽친선경기에서의 결과를 고려해보아도 어려운 시즌이 될 것이라고 예상해보는데, [ 토마스 바츨릭-오마르 곤잘레스-니코라 캄푸차노-크리스티안 마쿤-노블 오켈로 ]가 이탈한 상황이지만 [ 조나단 멘사-콜린 스미스-알렉스 모니스-헨리히 라바스-토마스 찬칼레이 ]를 영입하면서 보강을 확실하게 가져가기는 했지만 시즌초반에는 경기력이 흔들릴 수 밖에 없어보이는 불안함이 존재한다는 사실에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게 결과를 기대해보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원정경기를 소화하게 되는 뉴잉글랜드는 개인적으로 DC유나이티드와의 구도에서 팀적으로 자코모 브리오니를 중심으로해서 뉴잉글랜드도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플레이 자체는 카를레스 힐을 2선에 배치해서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 자체는 기대해볼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전술적으로 뉴잉글랜드도 원정경기를 소화한다면 매트 폴스터와 마크앤서니 케이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공격적으로의 빌드업만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수비자체에서의 밸런스적인 문제점들을 조금은 줄여나가주는 것이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다고 보는 만큼, 팀적으로 앤드류 패럴-데이브 롬니-닉 리마-드후안 존스에 4백라인을 통해서 개막전에서는 팀저으로 수비에서 얼마나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최종결론
DC유나이티드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 미국MLS 개막전, 이번 라운드에서 결과를 기대해보고싶은 팀은 개인적으로 뉴잉글랜드가 지난 시즌 맞대결만을 고려해보아도 활약을 기대해보고싶은데, DC유나이티드는 크리스티앙 벤테케가 기대하는 모습보다는 공격적으로도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팀적으로 시어도어 쿠디피에트로-가브리엘 피라니-마티 펠톨라에 미드필더 라인에 주도권을 확신하기에도 쉽지는 않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이 팀적으로 자코모 브리오니를 살려나가주는데 있어서 공격적으로도 카를레스 힐을 2선에 배치해서 결과도 기대해볼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소 원정이라면 수비적으로의 밸런스가 불안했다는 점에서는 이번 라운드 승패보다는 오버의 가능성이 조금은 더 좋아보이는 경기이다.
기준점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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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님의 댓글
바둑 작성일(심기일전) 어떠한 동기에 의하여 이제까지 행동하고 먹었던 마음을 좋은 쪽으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