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콰도르 중계안내 & 경기분석 11월 20일 - 남미 월드컵예선
페이지 정보
본문
콜롬비아 - 남미 월드컵예선 11라운드 [ 5승 4무 2패 ]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월드컵 진출은 유력한 국가대표팀인 콜롬비아도 개인적으로 더 좋은 성적을 목표로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콜롬비아도 수비적으로의 좋은 결과들을 목표로하는 전술들보다는 [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 ]이라면 수비적으로는 걱정할 이유가 없을 정도로 조직력이 뛰어날 수 밖에 없는 팀이라는 점을 기억하지만, 이번 월드컵예선내에서는 공격에서의 흐름들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점을 감안해볼 수 있다는 사실에서도 콜롬비아는 수비후에 역습전술로 어떠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지보다는 에콰도르전도 공격에서의 결과들이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고 본다.
홈에서 우루과이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콜롬비아도 수비적으로 불안했떤 모습들보다는 에콰도르를 어떻게 공략해나가주는지,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이 중요할 수 밖에 없는 팀이라는 사실에서, 4-3-1-2 포메이션 전술을 중심으로해서 존 아리아스-후안 포르티야-리차르드 리오스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에콰도르전에서는 주도권에서의 차이점들을 홈이라면 더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투입하는 모습을 선택해서 루이스 디아스와 2선 공격수들을 통해서 만들어나가줄 수 있는 움직임에 차이가 기대가 된다는 점에서 존 두란과 더해서 어떻게 에콰도르를 무너뜨리는지를 한번 기대해보고싶다.
에콰도르 - 남미 월드컵예선 11라운드 [ 5승 4무 2패 ]를 기록하면서, 답답했던 공격에서 볼리비아전은 완벽한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사실들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에콰도르도 전술적으로 콜롬비아전에서는 공격적으로 다시한번에 결과들을 목표로하는 전술들보다는 수비에서의 결과들이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에콰도르도 국가대표팀에 스쿼드로는 콜롬비아전은 주도권들을 기대해보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해보게 되는 것을 고려해본다면, 승점 1점도 만족스러운 매치업이라고 보는 가운데서, 11라운드까지 단 4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에콰도르에 수비에서의 결과들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경기이다.
분위기를 팀적으로 이어나가주기에는 에콰도르도 에네르 발렌시아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결과들보다는, 4-5-1 포메이션 전술을 중심으로해서 에콰도르는 존 예보아와 알란 민다를 통해서 역습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공격루트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는 에콰도르라는 점에서는, 상대적으로는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줄 수 있는 루트보다는 수비라인에 안정감들이 승부를 좌우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인 만큼, 에르난 갈린데스 골키퍼를 시작으로해서 호엘 오르도녜스-윌리안 파초-피에로 인카피에-페르비스 에스투피냔에 수비라인을 중심으로해서 콜롬비아전은 팀에 조직력이 기본이 되어야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보고싶다.
최종결론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에 남미 월드컵예선 12라운드 맞대결, [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 ]에서 콜롬비아는 루이스 디아스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2선에 배치하는 모습으로 에콰도르전은 수비적인 결과들보다는 공격적으로의 빌드업들을 선택해서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에콰도르는 존 예보아와 알란 민다를 통한 역습도 단조롭다고 볼 수 있지만, 호엘 오르도녜스-윌리안 파초-피에로 인카피에-페르비스 에스투피냔에 수비라인에서의 밸런스적인 강점만으로는 콜롬비아전에서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본다면, 존 두란이 해결사로 이번 라운드에서는 콜롬비아가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의 루트들을 선택해서 상위권 경쟁을 하는 팀으로써 좋은 모습을 이어나가주지않을까라고 볼 수 있다.
콜롬비아 승리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