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일본 중계안내 & 경기분석 11월 14일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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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4라운드 [ 3무 1패 ]를 기록하면서, 5위라는 기록으로는 일본전도 도전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수 밖에 없는데, 인도네시아도 신태용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는 기대이상으로 수비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볼 수 있지만 [ Gelora Bung Karno Madya Stadium ]에서 인도네시아에게도 도전이 될 수 밖에 없는 매치업 구도라는 점에서 현실적으로도 역습을 선택해서 일본을 공략할만한 움직임들보다는 4라운드까지 단 5실점만을 기록하면서 최종예선에서도 이제는 무시하지 못할 만한 인도네시아에 팀에 수비조직력으로 인도네시아가 승점을 다시한번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기대해본다.
첫 패배를 기록한 인도네시아도 위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지만, 5-4-1 포메이션 전술로 라파엘 스트라위크를 중심으로한 공격라인에 경쟁력은 아직은 기대해보기가 쉽지않지만 인도네시아도 수비에서 보여주고 있는 기대치가 높은 팀이라는 점에서, 일본전에서도 이바르 제너와 나탄 추아온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주도권을 목표로하는 플레이보다는 수비라인에 초점을 맞추어나가는 경기운영을 선택해서 인도네시아에 팀에 안정감들이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사실에서, 쉐인 파티나마-칼빈 페르동크-제이 이즈스-메이스 힐허르스-아스나위 망쿠알람에 수비라인을 중심으로 마르턴 파스 골키퍼까지 일본전에서는 더 부담스럽지만 수비에 결과가 중요할 것이라고 본다.
일본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4라운드 [ 3승 1무 ]를 기록하면서, 호주전에서도 기대했던 일본은 승리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사실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C조에서는 1위자리가 유력해보이는 일본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술적으로는 수비에서의 좋은 결과들을 팀적으로 목표로하는 플레이보다는 일본도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경쟁력들이 차이를 목표로해서는 중요하다는 점에서, 최종예선내에서도 FIFA랭킹 15위자리까지 올라서게 된 일본 국가대표팀에 경쟁력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어보이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사실에서도, 인도네시아전에서도 일본은 4라운드까지 15득점이라는 결과를 그대로 이어나가줄 수 있을지를 기대해본다.
1위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해나가고 있는 일본도 수비적인 인도네시아를 상대해서도 우에다 아야세를 중심으로 어떻게 본다면 로테이션을 선택해서 경기를 소화할 가능성이 높지만, 오가와 코키를 투입해서도 차이를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매치업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팀적으로 모리타 히데마사가 중심으로 다나카 아오와 후지타조엘 치마-하타테 레오 등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경기주도권에서의 확실한 차이를 바탕으로해서 인도네시아전에서도 공격라인에 움직임 자체로도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구보 다케후사와 미나미노 다쿠미를 호주전에서는 선발로 배치했지만, 2선에도 이토 준야-나카무라 케이토-카마다 다이치 등 변화를 선택해서도 위협적일 수 밖에 없는 일본에 결정력에 큰 기대를 걸어보게 되는 라운드라고 본다.
최종결론
인도네시아와 일본에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5라운드 맞대결, [ Gelora Bung Karno Madya Stadium ]에서 인도네시아도 점점 수비에서 금이 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는데, 상대가 일본이라면 쉐인 파티나마-칼빈 페르동크-제이 이즈스-메이스 힐허르스-아스나위 망쿠알람에 수비라인이 최종예선에서도 가장 크게 부담감을 느끼게 될 수 있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일본은 우에다 아야세를 중심으로 4라운드까지 15득점을 만들어낸 공격전술에 더 집중하는 플레이로 이토 준야-나카무라 케이토-카마다 다이치 등 2선에서 주전 선수들을 제외하고도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에 차이가 기대가 된다는 점만으로도 이번 라운드에서 일본이 원정이지만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본다.
일본 -1 핸디캡 승리
기준점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