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볼리비아 중계안내 & 경기분석 11월 15일 - 남미 월드컵예선

에콰도르 - 남미 월드컵예선 10라운드 [ 4승 4무 2패 ]를 기록하면서, 5위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에콰도르는 볼리비아전에서도 승리를 기대해보게 되는 이유는 팀적으로 에콰도르도 수비에서의 결과들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지만 볼리비아를 확실하게 공략할 수 있을 만한 공격에서의 움직임들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 에스타디오 방코 피친하 ]이라는 사실부터 확실히 월드컵을 목표로해서는 더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는 순위 경쟁을 이어나가주어야하는 것도 사실인 만큼, 승리가 절실할 수 밖에 없는 에콰도르가 10라운드까지 6득점이라는 답답한 공격에 결과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과를 만들어내야하는 경기로, 에콰도르도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중심이 된 중원에서의 주도권을 통해서 보여줄 공격루트들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를 기대해보고싶은데, 5-3-2 포메이션 전술로 알란 민다와 알란 프랑코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볼리비아전에서는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을 선택해서 만들어나가줄 움직임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를 기대해볼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앙헬로 프레시아도와 페르비스 에스투피냔에 측면에서도 수비적인 역활들보다는 공격적으로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택해서 에콰도르도 수비적으로 걱정할 이유보다는 다소 답답해보일수 밖에 없는 공격에서의 결과들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곤살로 플라타와 에네르 발렌시아를 통해서 어떻게 차이를 만들어내는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볼리비아 - 남미 월드컵예선 10라운드 [ 4승 6패 ]를 기록하면서, 극과 극에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볼리비아도 7위자리로 플레이오프를 최소한 목표로하는 팀이라고 볼 수 있지만, 특히나 볼리비아에게 원정경기에서의 경쟁력을 기대해보기가 쉽지않아보이는 이유는 예선전 초반과 비교해서는 수비적으로의 결과들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볼리비아도 10라운드를 소화하면서 21실점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수비조직력에 대한 문제점들이 발목을 잡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사실에서도, 볼리비아가 아직은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들을 선택하기보다는 볼리비아에 팀에 안정감들이 승부를 좌우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해주고싶다.

원정경기를 소화하는 볼리비아에게는 아직은 카르멜로 알가라냐스를 중심으로하는 공격라인에 좋은 움직임들을 목표로하기보다는, 5-4-1 포메이션 전술을 중심으로해서 볼리비아도 흔들리는 수비에서의 불안문제들이 안정감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가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다고 보는 만큼, 가브리엘 빌라밀과 롭슨 마테우스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주도권 경쟁을 소화하기보다는 수비라인에 안정감에 초점을 맞춘 플레이를 통해서, 이번 경기에서 로베르토 페르난데스-호세 사그레도-마르셀로 수아레스-루이스페르난도 하퀸-디에고 메디나에 수비라인과 기예르모 비스카라 골키퍼를 통해서의 안정감들이 에콰도르전에서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최종결론

에콰도르와 볼리비아에 남미 월드컵예선 11라운드 맞대결, [ 에스타디오 방코 피친하 ]에서 에콰도르는 공략해야하는 팀이라는 점을, 볼리비아는 카르멜로 알가라냐스를 통한 공격전술보다는, 로베르토 페르난데스-호세 사그레도-마르셀로 수아레스-루이스페르난도 하퀸-디에고 메디나에 수비라인에 언제든지 불안한 모습들에 변화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에콰도르도 앙헬로 프레시아도와 페르비스 에스투피냔도 직전 경기와 비교해서는 공격적으로 움직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곤살로 플라타와 에네르 발렌시아에서도 찬스와 비교해서는 좀처럼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사실에서 볼리비아가 수비적으로의 문제를 고려해본다면 그래서 홈인 에콰도르가 공략할 수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언더가 조금은 에콰도르에 득점력으로는 좋아보일 수 밖에 없는 경기이다.

에콰도르 승리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