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콜롬비아 중계안내 & 경기분석 10월 11일 - 남미 월드컵예선
페이지 정보
본문
볼리비아 - 남미 월드컵예선 8라운드 [ 3승 5패 ]를 기록하면서, 8위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볼리비아이다. 최근 베네수엘라와 칠레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면서 변화를 시작하게 된 볼리비아이지만 아직은 국가대표팀에 경쟁력으로는 월드컵을 목표로하기가 쉽지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볼리비아도 전술적으로는 공격적으로의 결과들이 기대이상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만, 이번 콜롬비아와의 경쟁에서는 [ Estadio Municipal de El Alto ]에서 경기를 소화해야한다는 사실까지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볼리비아도 수비에서 이어질 수 있는 불안문제가 더 크게 들어날 수 있는 매치업이라는 사실에서도, 8라운드까지 15실점을 기록한 수비에 변화를 지켜보고싶은 경기이다.
홈에서도 기본적인 볼리비아에 수비가 어떻게 경쟁력을 보여주는지를 지켜보게 되는데, 4-3-3 포메이션 전술로 볼리비아는 미겔앙헬 테르세로스와 로베르토 페르난데스를 측면에 배치해서 만들어나가주게 될 팀에 공격루트를 의지해보기 이전에, 전술적으로는 미드필더 라인에서부터 콜롬비아전은 수비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매치업 구도가 될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사실에서도 호세 사그레도-마르셀로 수아레스-루이스 하퀸-디에고 메디나에 수비라인에 더 집중하는 모습으로 아직은 예선전내에서 안정감이 떨어져보일 수 밖에 없는 수비에 집중력을 어떻게 끌어올려줄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중요한 경기이지만 홈이여서 콜롬비아에 공격수들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콜롬비아 - 남미 월드컵예선 8라운드 [ 4승 4무 ]를 기록하면서, 2위자리로 월드컵 진출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콜롬비아이다. 최근에 국가대표팀이 보여주고 있는 경쟁력은 남미만이 아니라 유럽 국가들과의 매치업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보게 되는데, 콜롬비아도 이제는 아르헨티나를 추격해야하는 위치에서 이번 경기를 소화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콜롬비아는 전술적으로 수비에서의 결과를 목표로하는 플레이보다는 수비에서의 조직력에 차이점만이 아니라, 공격적으로의 결과로 차이를 만들어내야하는 위치에서 원정경기를 소화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울 수 있는 8라운드까지 9득점을 기록한 공격전술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추격을 이어나가주기 위해서 콜롬비아는 전술적으로 혼 두란을 중심으로도 차이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경기라는 사실들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4-3-3 포메이션 전술을 선택해서 콜롬비아가 수비적인 역활들보다는 요한 모이카와 다니엘 무노즈에 풀백들도 적극적으로 공격에서의 움직임을 목표로할 수 있을 만한 경기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만큼, 경기운영에서부터 리차르드 리오스-헤페르손 레르마-존 아리아스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경기주도권을 선택해서 어떻게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에 차이를 보여주는지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루이스 디아스에 측면 공격수들까지 콜롬비아에 폭팔력이 이번 경기는 기대가 되는 매치업이다.
최종결론
볼리비아와 콜롬비아에 남미 월드컵예선 9라운드 맞대결, [ Estadio Municipal de El Alto ]에서 볼리비아는 아직은 공격라인에 자신감만으로는 결과를 기대해보기에는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수비에 초점을 맞추어나가겠지만 최근에도 볼리비아는 호세 사그레도-마르셀로 수아레스-루이스 하퀸-디에고 메디나에 수비라인에 문제점들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콜롬비아가 팀적으로 혼 두란을 중심으로도 수비는 좋지만 전체적인 공격전술은 의문이 된다는 사실에서 팀적으로 콜롬비아도 이번 경기에서는 리차르드 리오스-헤페르손 레르마-존 아리아스에 미드필더 라인에 공격적인 빌드업으로 수비보다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루이스 디아스에 영향력으로 콜롬비아가 볼리비아에 수비를 공략하는 그림이 기대해보게 되는 경기라고 본다.
콜롬비아 승리
기준점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