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도네시아 중계안내 & 경기분석 10월 15일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중국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3라운드 [ 3패 ]를 기록하면서, 최종예선에 진출했다는 점이 신기할 정도로 중국에 축구에 대한 경쟁력은 아쉬울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FIFA랭킹 91위자리에 위치하는 중국은 계속해서 순위가 하락세라는 점과 [ Qingdao Youth Football Stadium ]에서 이제는 인도네시아를 상대로도 중국에 우세를 예상하지 못할 만한 경쟁력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중국은 3라운드를 소화하면서 2득점을 기록한 공격전술에서도 인도네시아를 공략하기가 쉽지않아보인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밸런스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문제점들만을 고려해보아도 인도네시아전에서도 도전이 될 수 밖에 없어보인다고 생각해보게 된다.

최종예선내에서 중국에게 경쟁력을 기대해보기에도 쉽지않아보일 수 밖에 없는 중국은 장유닝과 페이난둬를 중심으로해서 공격적으로도 결과를 기대해보기가 쉽지않은 움직임들과 결정력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들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이제 인도네시아를 상대해서도 리위엔이-왕상위안에 미드필더 라인에 주도권만으로는 차이를 확신하기에도 쉽지않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중국에게는 시에원넝과 웨이 시하오에 공격라인에 움직임이 다른 매치업보다는 적극적이지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결정력에 대한 아쉬움만이 아니라, 리레이-장성룽-타이어스 브라우닝-후헤타오에 수비라인에 조직력도 완전하게 무너져있다는 점에서도 쉽지않을 수 밖에 없는 경기가 예상이 된다.

인도네시아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3라운드 [ 3무 ]를 기록하면서, 5위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이다. FIFA랭킹 129위자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신태용 감독이 선임된 이후에는 이상에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서,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이 최종예선을 소화하면서 발전되는 모습들이 기대가 되는데, 인도네시아도 이제는 전술적으로 수비에서의 변화된 모습만을 이어나가주기 위한 플레이들보다는 중국전에서는 신태용 감독도 승리를 한번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기회라고 판단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인도네시아는 평균 1득점으로 아직은 공격에서의 경쟁력을 기대해볼 수 없겠지만 중국과의 수비에서의 차이로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한번 기대해보고싶다.

수비적으로 무시하지 못할 결과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라파엘 스트라위크을 중심으로해서 중국에 수비를 공략하기 위한 팀에 움직임을 한번 기대해보게 되는데, 5-4-1 포메이션 전술로 최근들어서도 제이 이즈스-조르디 아마트-메이스 힐허르스에 수비라인을 중심으로해서 기대이상으로 안정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고려해본다면 중국과의 수비에서의 차이를 어떻게 공격적으로의 결과로 만들어내는지를 기대해보고싶다는 점에서 톰 헤이와 이바르 제너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중국전은 어느 정도는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을 선택해서 라그나르 오랏망운와 말릭 리살디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어떻게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기대해보게 된다.

최종결론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C 4라운드 맞대결, [ Qingdao Youth Football Stadium ]에서 C조에서는 최약체로 평가를 받는 두 팀에 매치업이라고 보는데 중국은 최종예선내에서는 장유닝과 페이난둬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에 수비라인을 공략하기에도 쉽지않아보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도 고려해볼 수 있는데, 인도네시아가 신태용 감독이 선임된 이후에는 제이 이즈스-조르디 아마트-메이스 힐허르스에 수비라인에서 보여주는 조직력도 더 기대가 된다는 점에서 인도네시아도 중국전은 라파엘 스트라위크를 통해서 공격적으로의 결과로 추격을 시작하는 모습도 한번 기대하고싶지만 개인적으로는 인도네시아도 라그나르 오랏망운와 말릭 리살디에 측면 공격수들과 결정력은 물음표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 두 팀 모두 공격에서 결과를 만들어내기가 쉽지않아보인다고 생각해본다.

무승부

기준점 2.5 언더